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점저를 너무 이르게 먹었더니 배가 고파 잠이 안 올듯 하였습니다. 얼른 무엇을 먹을까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활어초밥을 먹기로 정했습니다.
배달비 아끼려 집 가까운 곳을 검색해 초밥 포장해 왔습니다. 정말 가까운 곳에는 없어서 결국 차 타고 갔다 왔으니 배달비 아꼈다고는 볼 수 없네요. ㅎㅎ
조그만 늦었어도 문 닫았을뻔 했습니다. 휴우~~~
먹고 싶었던 초밥을 맛있게 먹고 났더니 행복해서 잠이 잘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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