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제는 낮 기온이 20도가 넘어 반팔이 입어야 했는데 밤새 비가 오더니 오늘은 엄청 추워졌네요. 바람도 불고 하루 종일 흐리면서 가끔 비가 오고... 어제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외출하였다가 덜덜 떨었어요.ㅠㅠ 집에 거진 도착할 쯤에는 저도 모르게 뛰고 있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후다닥 집에 들어왔는데 집이 너무 따듯해서 와아!~~~ 하며 기쁜 웃음이 나왔어요. 집이란 이런 곳이구나.! 따듯한 사랑의 보금자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그런 따듯한 사랑의 보금자리를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선물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역사회복지)'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한겨울 추위 녹인 이웃 사랑 ‘주거환경개선사업’ 국내 14개 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