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이야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매일메일 비우기'챌린지로 클린액션 시작해 볼까요?

블루주얼리 2022. 8. 8. 23:1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비가 엄청 왔네요. 침수피해도 다수 있었다고 하는대요. 여름 장마라고도 하고 가을 장마라고도 하고 때아닌 비에 이름조차 엇갈리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이 시급한 이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와 함께 지구환경보호에 마음을 모으고 실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실천을 해야 할까요?

 

위러브유의 클린액션(Clean Action)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클린액션(Clean Action)은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입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갑니다.

클린액션(Clean Action) 캠페인은 위러브유 환경보호사업 중 하나이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합니다.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는 개인 이메일함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는 클린액션입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계획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1월 한 달간 진행되었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메일 한 통은 온실가스 4g을 배출한다고 합니다. 메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이를 보관하는 데 소비되는 전력을 감안한 수치입니다.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고 광고성 스팸 메일을 차단하는 등의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100통의 메일 삭제하면 400g 이산화탄소가 감축 되고 0.06그루의 식재 효과를 냅니다.
대단하지요.!

 

 

위러브유도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했습니다. 챌린지가 시작되자 SNS를 통해 세계 각지 회원들의 후기가 빠르게 답지했다. 메일함 비우기처럼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Sunho031207(아이디) 씨는 스팸 메일이 많아 정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이제부터라도 매일 메일을 지워야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감사람(닉네임) 씨는 환경오염 문제에 경각심을 갖게 됐다며 “메일을 하나하나 지우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무려 6만 3590개의 메일을 삭제했다는 미국의 한 회원은 “메일 비우기의 효과를 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왔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한 회원도 챌린지를 통해 지구 살리기에 일조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메일 비우기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인도, 미국, 필리핀, 일본 등 해외 21개국에서 참여해 총 187만 3706통의 이메일을 삭제했습니다. 이로써 탄소 7494kg을 감축해 나무 1135그루를 심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지구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다면 무얼 해야 할까 생각했다면 그런 우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실생활 클린액션(Clean Action)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위러브유의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를 하면 온실가스 감축하여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나의 메일함을 열고 쌓여 있는 메일을 삭제하기 하면 됩니다. 아주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