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일상 이야기

보는 곳마다 봄 꽃 피어 있고 파릇한 식물이 자라나 있네요.^^

블루주얼리 2022. 5. 8. 17:0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어떤 계절이 좋은가' 했을 때 가을이라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봄이 너무 좋네요. 딱딱한 땅을 뚫고 새싹이 나오는 것도 신기하고 죽은 듯한 나무에서 새싹이 나오고 꽃이 피는 것도 너무 신기합니다.

가지각색 모양의 식물과 꽃은 또 얼마나 이쁜지...!!! 특히 지금처럼 잎이 연두빛일 때가 정말 이쁜 것 같아요. 보는 곳마다 이뻐서 찍다 보니 또 사진이 모여서 올려봅니다. 눈 정화하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