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져 더 깊은 가을로 들어서는 절기상 추분(秋分)이라고 합니다.
몇 해 전부터 가을이 짧아 아쉬웠는데요. 올해는 좀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인들이 선선한 가을이 너무 좋다며 아침산책을 시작하더니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찍어서 아침마다 저에게 보내주고 있답니다. 사진 찍는 기술이 사진작가 못지않아 볼 때마다 감탄이 나와 같이 보려 올려 봅니다.
가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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