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이야기

'2021 어린이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회원 가정 어린이들 참여하다.

블루주얼리 2022. 2. 22. 21:4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어린이 조선일보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2021 어린이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가 열었습니다. 교육 지원 등 다방면으로 어린이 복지활동에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대회를 후원하고 회원 가정 어린이들의 참여를 권장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볼게요.

 

https://intlweloveu.org/ko/kid-chosunilbo-global-art-competition-211222/

 

그림을 그리다, 꿈을 그리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국제위러브유 어린이들이 어린이조선일보가 주최한 글로벌 미술대회에서 102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위러브유는 아이들이 그림 속에 담아낸 꿈이 모두

intlweloveu.org

 

 

그림을 그리다, 꿈을 그리다

전 세계 위러브유 어린이, 2021 어린이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 참여

어린이조선일보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2021 어린이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로, 10월 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작품 사진을 대회 홈페이지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취지에 공감한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재)국제위러브유는 대회를 후원하고 회원 가정 어린이들의 참여를 권장했다.

대회 기간 5~13세 어린이의 작품 총 5천여 점이 접수됐다. 위러브유 회원 가정에서도 국내는 물론 미국·인도·멕시코·카메룬 등 8개국 387명의 아이들이 참여해 하얀 도화지 위에서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작품은 ‘우주’, ‘우리의 행성’, ‘별나라’, ‘하늘 정원’처럼 아름다운 별세계에 대한 상상화가 많았고, ‘지구가 오염됐어요’, ‘환경을 보호하자’, ‘지구가 아파요’ 등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작품도 많았다.

 

                       '지구를 구하자', 인도, 10살                                                      '구름 위의 천사', 멕시코, 10살

                                           어린이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에 출품한 위러브유 아이들의 그림

                       '깊은 바다', 페루, 10살                                                        '사랑하는 엄마 아빠', 멕시코, 7살

아동 교육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술 활동은 아이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창의력이 발달하고, 감정을 그림에 담아낼 수 있어 정서 발달에도 좋으며, 바른 인성 함양에도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의 견해처럼 이번 대회는 미술 활동의 긍정적 면이 그대로 드러난 의미 있는 행사였다. 교육 지원 등 다방면으로 어린이 복지활동에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지난 1회부터 미술대회를 적극 후원했다. 작년에는 장길자 명예회장이 직접 특별상을 시상하기도 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미래의 꿈나무인 전 세계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낌없는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심장병.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 아동복지시설지원 / 빈곤가정의료, 생계지원 / 빈곤가정 교육지원등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따듯한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