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일상 이야기

2022년을 보내며... 나는 어땠는가?

블루주얼리 2022. 12. 18. 21:4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눈 온 다음 날 밖에 나갔다가 나무 위 눈하트를 만났어요. 누가 만들어 올려 놓았는지... 예쁘네요.^^

여러분 ~~~ 사랑합니다. ♡·♡

 

 

올해도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 20대는 시간이 20km로 가고 30대는 30km, 40대는 40km... 그럼 80대는 80km... 이런말이 있지요... 휴우.ㅠㅠ  외면하고 싶다.

 

 

외면만 할 수는 없어서... 제 주변분들과 얘기를 보았는데... 결과는...  많이 동감하시더군요. 마음은 다 똑 같은가봐요. 그리고 주위분들이 또 많이 하시는 말씀이 세월이 너무 빠른 반면 기억력은 점점 감퇴하니 일기를 다시 쓰게 되었다거나 메모를 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러면에서 블로그를 하고 있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메모를 쓰듯... 2022년 나는 어땠는가? 남겨 봅니다.

 

2022년  ---  가장 기억에 남는 일 : 늦은 여름휴가로 가족여행 갔던 일

           ---  가장 좋았던 일 : 실외 방역이 풀린 것

           ---  계획했던 목표를 이루었는지 :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많이 웃는 생활을 하자 하였는데...

                 매일 실천하지는 못 하였지만 3/4년은 실천하였네요. 

 

여러분들의 2022년은 어떠셨나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