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강원동 정선 여행 2탄입니다. 숙소인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파크 로쉬 카페에서 저희는 양식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로쉬 카페 메뉴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에 세팅된 모습입니다. 조명이 은은하니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스파게티 알로 스콜리오 풍기 포르치니 피자 식전 빵을 중간에 주심. 딱딱함 ㅠㅠ 구운 연어 총평을 적자면...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에서 식사를 한 번은 숙소에서 해결하자 싶어 로쉬 카페를 간 것이었는데... 음 가격 대비 그다지 아주 맛있거나 특별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