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식사 이야기
인천 논현점 '라라코스트'에서 맛있는 점저를 먹었답니다.^^
블루주얼리
2021. 12. 12. 20:5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친구를 논현동에 만났지요. 늦은 점심 맛있게 먹자 하고 주변 검색을 했는데... 라라코스트가 가까운 곳에 있었어요. 맛있다는 소문을 익히 들은지라 친구랑 가보자 의기투합하고 찾아갔습니다.
이크ㅠㅠ 딱 브레이크 타임에 걸렸습니다. 열심히 찾아갔는데 다른 곳에 가는 건 아닌 것 같고 배고픔을 좀 참고 점저를 먹기로 했습니다. 가까운 공원에서 수다를 떨다가 5시 땡 '라라코스트'로 드디어 입장.!!!
합리적인 가격.! 그 이상의 가치.! 패밀리 레스토랑 '라라코스트' 인천논현점이라 하네요. #인천논현맛집 #라피에스타맛집 #인천파스타맛집. 주문 즉시 화덕에서 피자를 구워준다고 합니다. 확인 들어갑니다.
매장 분위기는 넓고 조명이 차분하니 맘에 들었습니다.
셀프바가 있어 음료와 물, 티슈, 피클 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 스테이크 샐러드 -
- 벨지안 포테이토 -
- 불고기 필라프 -
- 치킨 토마토 파스타 -
- 단호박 깔조네 -
배고프다 보니 양이 좀 많겠다 싶게 시켰는데... 둘이서 정말 맛있게 다 먹었네요. 역시 음식은 배고플 때 먹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ㅎㅎ 암튼 '라라코스트' 가성비 좋고 맛있습니다. 맛집 인정.!!!